처음엔 그냥.. 남들이 하니까 해보고 싶은 마음에?? 진짜 괜찮을까~~ 싶었는데요 ㅎㅎㅎ
우아 대박!!! 요녀석들 진짜 신통방통하네요..
너무너무 시원하고 개운해서 사용법을 제대로 다시 배우고 싶을만큼 넘넘 좋았어요!! ^^
이렇게 좋은걸~~~ 너무 늦게 알아버린것 같은 아쉬움?? ㅋㅋㅋ
다만, 내 종아리는 굵어서 그런가?? 사용법에 알려준대로 종아리에 끼우지 못했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옆에로 문지르기 ㅋㅋㅋ
상아뼈로 문지르라던 녀석을 마이링으로 문지르니 우아..넘넘 좋아요 ㅠㅠ 어떻해~
엉덩이 밑에 깔고 앉아서 하는것도 깨질까 걱정했는데..노노~~ 굿굿~^^
그리고 목 밑에는..말로 표현할 수 없음 ㅋㅋㅋ 이제 제 몸 말고 다른 사이즈의 몸들에게 시험해보려고요^^
같이 정보 공유할 수 있는 그런게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어짜피 대량할꺼 미리 샘플가격으로 주심 더 좋겠지요? ㅎㅎㅎ
마이링~ 최고입니다. 감사합니다.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